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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래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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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바닥에 등을 대고 잠드는 동물은 아마 인간밖에 없을 것이다. 뭔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다. 지붕처럼 가림막이 있어 이슬을 가리고 옆에 같이 누운 부모가 있지 않고서야 함부로 배를 내놓고 잠들 수는 없는 일이다. 코끼리처럼 대형 동물일지라도 주변을 살펴 서서 잠이 들고 가끔 누워 잔다. 그렇다 해도 오래 자는 일은 드물다. 바다에서 태어나 죽을 때까지 그곳을 벗어나지 않는 고래는 어떨까? 2008년 ‘최신 생물학’에는 향유고래 대여섯 마리가 약 15m 깊이의 바다에서 마치 몇 개의 선돌처럼 서서 자는 모습의 사진이 실렸다. 야생에서 대형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똥이나 오줌을 누는 모습은 더욱 그렇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12603000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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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작성일
2023-01-26
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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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709
[칼럼] 인간다움의 조건과 미래 사회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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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작년 12월에 '미래노동시장연구회'가 주 52시간 근로시간 개편과 임금체계 개혁을 골자로 하는 노동시장 개혁 권고안을 발표하면서 정부가 노동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노동시장연구회는 고용노동부에서 작년 6월에 발표한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향'에 의해 발족한 전문가 논의기구이다. 이 권고안이 새해에 입법화되기 위해서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권고안 발표를 계기로 인간이 '노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정치학자 한나 아렌트는 인간의 활동 유형을 3가지로 나누었는데, 노동(labor), 작업(work), 행위(action)이다. 여기서 노동은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활동을 가리키고, 작업은 사물을 제작하는 활동을, 행위는 인간관계에서 수행하는 활동으로 정치 활동을 포함한다. 아렌트는 고대와 중세시대에 노동은 하층민이, 작업은 장인이, 행위는 상류층만 했으며, 산업혁명 이후부터 인간은 신분 구분 없이 생존을 위한 노동만 하는 삶으로 전락했다고 보았다. (하략)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124010004070
1708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01-25
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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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707
[칼럼] 불황기, 안보보다 경제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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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세계경제가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세계은행은 지난 10일 작년 6월 3%로 전망했던 2023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1.7%로 하향했다. 세계경제를 이끄는 삼두마차인 미국에서는 0.5%포인트, 유로존에서는 1.9%포인트, 중국에서는 0.9%포인트가 각각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12월 21일 기획재정부의 ‘2023년 경제정책방향’은 작년 6월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의 2.5%보다 0.9%포인트 낮은 1.6%를 전망했다. 경제성장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은 코로나 팬데믹, 인플레이션,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대규모 확산은 중국을 정점으로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인플레이션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공세적 금리 인상으로 그 기세가 어느 정도 꺾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은 종전은커녕 휴전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당분간 지정학적 갈등이 경제 침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지난 16일 다보스에서 발표한 ‘2023년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서 향후 2년간 세 번째로 중요한 리스크로 지정학적 갈등을 꼽았다. 지난 15일 공개된 국제통화기금(IMF)의 ‘지정학적 분절화와 다자주의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지정학적 리스크는 세계경제를 최소 0.2%에서 최대 7%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 만약 미국과 중국 사이에 기술까지 탈동조화하면 몇몇 국가의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12%까지 감소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략) https://www.ajunews.com//www.ajunews.com/view/2023011717182973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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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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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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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705
[칼럼] 모빌리티 규제, ‘현명한 보이는 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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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최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3 핵심 키워드는 '모빌리티'였다. BMW와 스텔란티스 등 완성차 업체들 뿐 아니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퀄컴 등 빅테크 기업들이 모빌리티 부문에 참전한 것이다. 모빌리티는 하드웨어(HW)를 넘어 소프트웨어(SW)와 플랫폼으로서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추구하는 기술과 문화 집합체가 되었다. 국내 정보기술(IT)·플랫폼·전장부품 업체들도 수년 전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각 분야의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부도 지난해 12월 발표한 '신성장 4.0 전략'에서 '미래형 모빌리티'를 핵심 기술로 선정해 정책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IT·플랫폼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시대를 맞아 우리는 '보이는 손'이 현명하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글로벌 스탠다드와 동떨어진 각종 규제들과 택시 업계 격렬한 반발 등으로 인해 글로벌 업체들보다 한참 늦게 시작된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는 여전히 비정상인 사업구조와 서비스 운영을 강요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략) https://www.fnnews.com/news/202301190955554401
1704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01-20
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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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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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2의 해방’과 북한 ‘자주외교’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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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사학과 교수] 김일성 시대 북한 권력 2인자라고 불렸던 최용건(崔庸健)은 1963년 6월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베이징을 방문하였다. 중국 방문 기간 마오쩌둥(毛澤東)을 만났던 최용건은 마오에게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였다. “북한에서는 1956년을 제2의 해방이라고 부른다.” 최용건의 언급은 북한에게 1956년이 두 번째 해방을 의미할 정도로 중요한 해였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첫 번째 해방은 당연히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됐던 1945년을 뜻한다. 그렇다면 제2의 해방이라고 불렸던 1956년은 누구로부터의, 무엇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하는 것이었을까? 1948년 9월 9일 정권을 수립했던 북한은 1950년대 중국과 소련의 강한 영향력 하에 놓여 있었다. 당시 사회주의 진영 내부의 국가관계는 엄밀한 의미에서 평등하고 대등한 관계는 아니었다. 소련을 정점으로 하는 피라미드 형식의 하이어라키(hierarchy)식 구조 속에서 북한·중국·소련은 차등적(差等的)인 비대칭 관계(asymmetric relationship)를 형성하였다. (하략)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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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작성일
2023-01-17
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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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준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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