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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해킹 공격…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사이버 보안 혁명으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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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 사이버보안학과 교수] 제로트러스트(ZTNA, Zero Trust Network Access )는 사이버 세계에서 내부든 외부든 누구도 믿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해킹을 방어하는 최신 개념의 차세대 사이버 보안 모델이다. 미국 국방부의 ‘블랙코어(BlackCore)’ 프로젝트에서 유래되어 최근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에서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들어 미국, 일본 및 국내에서도 랜섬웨어나 가상사설망(VPN)의 취약점 등을 이용한 공격이 핵관련 분야에서부터 국방, 금융, 백화점 및 식품공급회사들까지 전방위적으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이들 산업 분야의 자료 유출은 물론 SW 공급망(Supply Chain)까지 위협받고 있다. 더 큰 문제는 IP주소 추적이 불가능한 영역의 다크웹 사이트에 특정 기관의 자료가 올라온 후에도 그 해당기관은 시스템이 해킹을 당했는지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현재의 사이버보안 체계에서 얼마나 많은 기관들이 이미 해킹 되었는지는 큰 한방을 노리는 해커들 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략)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555543
1525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2-22
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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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식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24
[칼럼] 매일 매진되는 빵가게를 일군 CEO
위치 확인
[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감자빵가게(카페 감자빵)는 연 매출 200억 원을 올린다고 한다. 가게 앞에는 빵을 사려는 사람들로 줄이 장사진이며, 매일 매진이다. 이미소 대표는 2021년 11월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책 ‘오늘도 매진되었습니다’를 출간해서 이 책도 베스트셀러이다. 이미소 대표는 31살의 젊은 CEO다. 그가 감자빵을 만들게 된 것은 감자 농사를 짓고 있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서였다. 사실 이미소 씨는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있어 세종대학교 패션 디자인과를 수석으로 합격했었다. 극도로 창의성이 요구되는 패션 디자인계에서는 자기가 살아남기 힘들 것 같아서 경영학도 공부하고 해서 취업은 IT 회사로 했다. IT 회사에서 6개월이 지나 일 좀 하려는 시점에 춘천에 있는 아버지에게서 연락이 온 것이다. “올해 수확한 감자를 전부 묻어야 할 것 같아. 네가 와서 한번 팔아보면 어떨까?” (하략) http://www.ihsnews.com/42100
1523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2-22
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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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22
[시론]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 ‘특례시’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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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식, 공공정책대학원장] ‘우여곡절’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경기도 수원·고양·용인시, 경남 창원시가 특례시가 되기까지 과정이 그랬다. 2020년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마침내 지난달 13일 4개 특례시가 공식 출범했다. 출범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행정 전문가가 보기에도 가슴 벅찬 일이다. 특례시 출범까지 약 10년이 걸렸다. 2013년 100만 대도시 단체장들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자치분권 모델 연구 용역’을 시작으로 특례시 실현을 위해 줄곧 노력했다. 토론회와 강연회도 여러 차례 열었고, 단체장들이 국회의장·정부 관계자 등을 발이 닳도록 찾아다니며 특례시의 당위성을 알렸다. 하지만 19·20대 국회에서 발의된 특례시 관련 법안이 폐기되는 아픔도 겪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이어서 여정이 험난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21대 국회가 시작되자마자 단체장들은 다시 입법을 위해 뛰었다. (하략)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9217#home
1521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2-18
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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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식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20
[칼럼] 진짜 세대차이 극복하려면 후배 세대내 다양성 인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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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흔히 우리는 동서양의 문화 차이를 자주 언급한다. 예를 들어 동양인은 관계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서양인은 대상 자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알려져 왔다. 또 다른 예로 동양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남들과 마찰 없이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치지만, 서양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느끼도록 가르친다. 그런데 이러한 문화 차이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이러한 문화의 차이에 가려져 있는 본질을 놓치지 않게 종종 하는 말이 있다. 바로 '문화 차이(cross-cultural difference)보다 사실 더 큰 것이 문화 내 편차(with-in cultural variation)'다. 무슨 뜻일까. 두 집단 간 차이보다 더 큰 것이 각 집단 내부에 존재하는 구성원들 간 차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는 사실 매우 정확한 지적이 아닐 수 없다. 예를 들어 남녀 간 차이에 대해 다양한 미디어에서 수많은 형태로 지금까지 다뤄왔지만, 우리가 정작 격심한 차이를 느끼는 것은 동성 내에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2/150344/
1519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2-17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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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18
[칼럼] 아침, 내일 그리고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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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불어불문학과 교수] 우리나라를 서양에 소개할 때 흔히 ‘고요한 아침의 나라’(The Land of Morning Calm)’라는 명칭으로 소개했다. 그런데 이것은 정말 아침이 고요해서가 아니었다. 상고 때부터 중국에서는 한반도에 자리 잡은 우리나라를 ‘조선’(朝鮮)이란 이름으로 불러왔다. 고조선(古 朝鮮,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때부터 그러했다. ‘朝鮮’이라는 말에서 朝는 ‘아침 조’이고, 鮮은 ‘빛날 선’ 혹은 ‘고울 선’이다. 그러므로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조선은 ‘아침해가 빛나는 나라’, ‘아침이 맑고 고운 나라’라고 불렀다는 뜻이 된다. 왜 이렇게 불렀을까? 중국의 입장에서 볼 때 조선은 동쪽에 자리잡고 있기에 아침을 먼저 맞이하며 햇빛이 빛나는 나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때 鮮을 ‘고요하다’로 새길 수도 있는데, 바로 이 때문에 19세기 구한말 이래 조선은 그 한자의 의미를 직역한 ‘고요한 아침의 나라(The Land of Morning Calm)’로 서양에 소개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이제 더 이상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다. 이제는 ‘기생충’과 ‘오징어게임’을 만들어내는 문화강국이 되면서 세계를 호령하는 ‘Dynamic Korea’(역동적 대한민국)가 되었다. ‘역동적’이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더 이상 ‘고요한 아침’을 여는 나라가 아니다. ‘역동적인 내일’을 여는 나라가 되었다. (하략) http://ccej.or.kr/75437
1517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2-17
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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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교수.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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