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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착한 기업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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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서 태어난 블레이크 마이코스키(Blake Mycoskie; 1976년생)는 테니스 선수로 대학에 진학했다. 그러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그는 선수로서 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런 불운이 그가 가지고 있던 다른 재주를 끌어내게 했다. 바로 창업가적인 기질이었다. 그가 대학을 졸업한 후 처음 시작한 것이 세탁사업이었다. 자신의 모교에서 시작한 세탁사업이 잘 되어 여러 대학으로 확대되었다. 그는 그 후에도 음반 판매업에서 TV 프로덕션, 스포츠 용품 등의 사업을 창업해서 일부는 실패하기도 했지만 일부는 성공하여 타인에게 양도하기도 했다. (하략) http://www.ihsnews.com/38052
1355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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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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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십, 그 힘겨운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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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택,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55세인 중년 주부 A씨. 왼쪽 어깨가 종종 뻐근하더니 지난해 추석이 지난 후 통증이 심해지고 통증에 어깨를 들기가 어려워졌다. 연휴 동안 음식 준비로 평소보다 어깨를 더 많이 써서 그렇겠지,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견디던 A씨. 그러나 그는 계속되는 어깨 통증으로 결국 정형외과 병원을 찾았는데, 진단을 받아보니 오십견이었다. 오십견은 이름처럼 50대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데 원인은 아마 폐경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는 가장 깊은 구조인 관절낭이 원래는 얇고 부드러워서 어느 방향으로도 잘 늘어나고 줄어들어야 하는데, 폐경·당뇨·갑상선질환, 어깨 손상, 장기간의 관절 고정 등으로 두꺼워지고 딱딱해져서 조금만 늘어나도 심한 통증을 일으키고 심해지면 아예 운동 제한이 오는 현상이다. (하략)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22&t_num=13610223
1353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1-01-26
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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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택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352
[칼럼] 노후에 자신의 존엄을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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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정, 공과대학 교수] 예전에는 나이가 들어 자식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식과 떨어져 스스로 노후의 삶을 영위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노후는 통상 65세 이상을 말하며 일반적으로는 은퇴 이후 자식들이 분가해서 노부부 또는 혼자만 남아 살아가는 시기를 의미한다. 이 시기도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전반기는 어느 정도 건강상태가 유지돼 스스로 생활하는 시기이고 후반기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상태가 나빠져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생활할 수 없는 시기이다. 노후는 남의 일이 아니다. 이제 곧 닥칠 가까운 미래 자신의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준비 없이 맞이할 수는 없다. (하략)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448
1351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1-01-22
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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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정교수.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350
[칼럼] 바이든, 위안에 구겨진 '달러 자존심' 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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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바이든 행정부가 직면한 가장 까다로운 문제들 중 하나는 달러화의 위상과 비중 하락이다. 미·중 사이의 경제력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데, 과연 달러화가 위안화의 도전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중국 채권과 주식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 투자자들을 어떻게 미국 자본시장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 것인가? 달러화에 대한 부정적 전망은 미국 국가부채의 급속한 증가세에 기반을 두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감세와 코로나19 위기 이후 재정지원으로 2020년 회계연도에 국가부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00%를 넘어섰다. 지난 1월 14일 발표된 바이든 행정부의 1조9000억 달러 경기부양책이 계획대로 집행되면 2021년 회계연도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2조3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되면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중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지금까지 최고점이었던 1946년의 106%를 능가할 것이 확실시된다.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10120092746833
1349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1-01-21
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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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348
[칼럼] 흐린날엔 더 또렷해지는 기억…의사결정때 날씨도 중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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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사람은 오로지 뇌로만 생각한다고 여긴다면 큰 오산이다. 즉 같은 생각을 같은 사람이 하더라도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어찌 보면 인간 생각의 불안정성을 의미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고등생물이라는 증거다. 지적 수준이 높을수록 다양한 맥락을 고려하는 것이 당연하니 말이다. 그중에서도 날씨는 사람이 생각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흔히 날씨를 좋다 나쁘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날씨에 따라 유리하게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 그래서 심리학자들은 좋은 날씨와 나쁜 날씨를 구분하기보다 생각의 종류에 맞는 즉, 궁합이 맞는 날씨라는 표현을 더 좋아한다. 어떤 날씨에 어떤 판단과 결정을 하는 것이 더 좋을까? 호주 시드니대학 심리학자 조지프 포거스(Joseph Forgas) 교수 연구진은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연구를 발표했는데, 이와 관련된 현상이 이후 연구들에 의해 계속 관찰되고 있다. 연구진은 시드니 교외 잡화점에서 무려 두 달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가게를 찾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두 달이니 당연히 날씨도 다양했다. 가계 계산대에는 동물 피규어, 저금통 등 여러 물건이 진열돼 있다. 연구진은 사람들이 쇼핑을 마치고 나왔을 때 각 물건에 대해 얼마나 기억하는지를 측정했다. 물론 그날의 날씨도 상세히 기록했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1/66385/
1347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1-01-21
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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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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