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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정은 위임 통치? 北에 대한 이해 ‘위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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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진, 통일연구소 교수] '북한은 억울하겠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위임 통치’ 뉴스 속보를 접한 후 처음 든 생각이었다. 지난 8월20일 늦은 오후 국가정보원의 국회 보고 내용이 거의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날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에서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국정 전반에 있어 위임 통치를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지난 4월말 ‘김정은 위중설’로 들썩였던 언론은 갑자기 호재를 만난 듯 ‘평양 권력 이상설’ ‘김정은 코마설’ ‘가짜 김정은설’ 등을 퍼날랐다. 이날 오전 평양발 뉴스로 김 위원장이 참석한 노동당 중앙위 제7기 6차 전원회의가 열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채 12시간도 되지 않은 상태였다. 더군다나 이번 6차 전원회의에서는 내년 1월 제8차 당대회 개최라는 아주 중요한 결정을 발표했고, 김 위원장은 전원회의 연설에서 “당 제8차 대회에서는 올해의 사업정형과 함께 총결기간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고 다음 해의 사업방향을 포함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까지 밝혔다. (하략)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59
1270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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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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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진교수.pn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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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각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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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감염병의 재확산 추세에 대응하다 보니 사회경제적 비용은 확대일로다. 사람 모이는 곳을 피하는 흐름으로 동네 상권이 위축되고 평범한 사람의 일상도 크게 변했다. 밤에 주문한 신선식품이 새벽이면 집에 도착하는 게 이젠 특별하지 않다. 그렇지 않아도 늘어나던 택배량이 더 크게 증가할 수밖에 없다. 내 택배가 어디쯤 있는지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훤히 볼 수 있는 건 기본이니, 우리나라의 택배산업이 언제 이렇게 발전했을까 싶다. 몇 해 전에 물류(物流) 전문가 한 분을 만났더니 국내의 대형 택배사들에서 사용하는 택배 추적관리 시스템은 미국 제품이라고 했다. 거의 그냥 가져다 쓰는 수준이어서 국내 상황에 맞춘 일부 커스터마이징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개탄했다. 수학자와 물류 전문가들이 협력하면 국산화할 수 있을 텐데…. 택배 추적관리는 전형적인 최적화 문제에 기반해 있다. 어떤 택배들을 함께 묶어, 어떤 중간 지점들을 거쳐 보내면 시간과 비용이 최소화될지 계산하는 수학 문제다. 대부분의 물류 문제도 비슷하다. 미국의 온라인 판매회사인 아마존은 거대한 물류 창고를 여러 지역에 운영한다. 워낙 많은 상품을 다루다 보니, 무엇을 어디에 보관할지 잘 결정해야 한다. 일단 기존 고객들의 주문 패턴을 분석해서, 흔히 함께 주문하곤 하는 것들을 인접한 위치에 보관한다. 아기 기저귀를 주문하는 젊은 아빠가 캔맥주도 주문하는 일이 잦다라는 등의 예상치 못한 주문 패턴도 적용된다.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주문 묶음이 변하니 보관 위치도 주기적으로 바뀐다. 물건 찾는 전체 동선을 최소로 줄이는 문제라서 고객 주문 빅데이터를 가지고 수학의 최적화 문제를 풀어야 한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010300005&code=990100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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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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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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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람을 다 움직이려 하지 말고 킹핀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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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Y씨는 해외에서 교수생활을 하고 있는 후배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자신의 학교에 형편이 어려운 한국인 입양아가 입학을 했는데 장학금을 좀 마련해줄 수 없느냐는 부탁이었다. Y씨는 자신의 대학동기 카톡방에 이 사실을 알렸다. 반응은 뜨거웠다. 40명 중 30명이 참여해 주었고, 300여만 원의 돈이 금시 모금되었다. 해외로 나간 우리 입양아를 돕자는 이야기는 호소력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였을까? K씨는 월례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들에게 매달 안내를 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데 참가자를 확보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과거에는 참가 신청자가 적어서 많이 속상했는데 근래에 들어 상황이 호전되었다. 거기에도 비결이 있었다. (하략) http://www.ihsnews.com/36731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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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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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7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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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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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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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인생은 나그네길/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정일랑 두지 말자...” 가수 최희준(1936-2018)이 부른 하숙생이란 노래다. 1965년에 나온 이 노래를, 요즘 젊은이들은 모르겠지만. 올드 보이 올드 걸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필자도 수없이 들었고, 수없이 불렀다. 나이가 들수록 노래가사에 공감이 가고 빠져든다. 가수 최희준은 서울대 법대 출신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가 학교를 다녔을 때는 정말 서울대 법대의 위력은 대단했다. 서울법대를 나오면, 고등고시(사법시험)를 거쳐서 판사나 검사가 되고, 그 자체로도 대단하지만, 그 후 정치인이 되거나 국가의 요직에서 일을 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그런데 최희준은 왜 그런 길을 택하지 않고 가수가 되었을까? 그는 공부를 잘했다. 그래서 어른들의 권유도 있고 해서 서울법대에 들어갔다. 그러나 법학공부는 자기하고 맞지가 않았다. 자기는 노래가 더 좋았고, 또 노래도 잘 했던 것이다. 그래서 대학 카니발 행사에 참가하여 우승을 하고, 가수로 먹고 살기로 작정했다. (하략) http://www.ihsnews.com/36669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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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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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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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끝이 나쁘면 모든 게 나빠 보여…프로젝트 마무리가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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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All`s well that ends well."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희곡 제목으로 유명한 말이다. 우리말로 하면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말 정도가 된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럴까. 일을 진행하는 내내 만족스럽지 못하게 했던 상대방이 끝 무렵에 잘 처리했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거나 추후 다시 같이 일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데 말이다. 심리학자들의 결론은 이렇다. 끝이 좋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하지만 끝이 나쁘면 다 나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이와 관련해 최근 흥미로운 연구를 수행한 사람이 바로 독일 국제교육연구소(DIPF)의 안드레아스 노이바우어(Andreas B. Neubauer) 박사다. 그와 연구진은 특별히 고안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400명이 넘는 참가자의 일상 기분을 측정했다. 이 앱은 참가자들이 깨어 있는 활동시간대에 무작위적으로 총 5회씩 현재 기분 좋은 정도와 나쁜 정도를 물었다. 그리고 자기 직전에 최종적으로 하루를 어떻게 느끼는가에 대한 질문 역시 같은 방식으로 참가자들에게 주어졌다. 이 둘을 비교해 그날에 대한 전반적 느낌이 어떻게 결정되는가를 꽤 면밀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가능하다. 결과는 두 가지 점에서 흥미로웠다. 첫째, 사람들은 부정적인 하루보다 긍정적인 하루에 대한 기억이 더 정확했다. 가령, 하루 중 느꼈던 좋은 감정의 정도에 대한 응답들을 평균하면 그날 자기 직전 오늘이 얼마나 괜찮았는가에 대한 판단과 상당히 일치했다. 하지만 나쁘다는 것에 대한 판단은 다르다. 훨씬 더 극단적이었다. 특히 이런 날이다. 기분 좋음에 대한 평균 점수보다 나쁨에 대한 평균 점수가 더 높은 날 말이다. 즉 전반적으로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날은 하루 전반에 걸쳐 측정된 5회의 나쁨 판단 평균 점수보다 자기 직전 응답한 나쁨 판단 점수가 훨씬 높았다. 그리고 이런 경향은 연령이 젊을수록 더 강하게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기분이 나쁜 날에도 하루 동안 답한 응답들의 평균과 최종적인 판단이 엇비슷했다. 즉 정확히 일치하려면 최소한 60대는 돼야 가능한 것으로 나왔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결과가 있다. 그렇다면 하루 중 어느 시점에 응답한 결과가 최종적인 판단에 강하게 영향을 미쳤을까. 전반적으로 좋았다고 평가된 날에는 시점과 크게 상관없었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8/88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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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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